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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글로벌 슈퍼루키' 알렉사가 내년 1월 6일 컴백한다.
지난 2019년 디지털 싱글 'Bomb'로 데뷔한 알렉사는 멀티버스(다중 우주) 속 A.I라는 콘셉트로 'MZ세대'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코로나19 이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대면 팬 사인회를 개최했을 뿐만 아니라, LA다저스 경기 전 미국 국가를 열창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
지난 11월 K팝 가수 최초로 메타버스 팬미팅을 진행해 화제를 모은 알렉사.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2021 AAA 포텐셜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슈퍼루키'로 자리매김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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