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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클라라가 손바닥만한 원피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냈다.
또 다른 영상에서 클라라는 중국 스태프와 함께 워킹하는 모습을 선보이면서 그녀의 지시에 맞춰 방향을 옮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중국에서 활동하며 작품도 흥행한 만큼 클라라의 숨은 중국어 실력을 느끼게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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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8 23:35 | 최종수정 2021-12-09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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