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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시아버지에게 남편의 공로를 대신 전하며 감동을 안겼다.
사진에는 남편의 희소식에 제일 먼저 시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아간 심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친아버지처럼 시아버지 역시 지극히 모시는 심진화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감동을 자아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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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9 14:39 | 최종수정 2021-12-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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