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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손석구(39)와 이설(29) 측이 열애설을 초고속으로 부인했다.
한편, 배우 손석구는 2017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센스8 시즌2'로 데뷔, 이후 '마더', '60일, 지정생존자', '멜로가 체질'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설은 2016년 박재범·기린의 곡 '시티 브리즈(CITY BREEZE)'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데뷔, 이후 '나쁜 형사',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 쿠팡플레이 '어느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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