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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결혼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1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이세영은 2019년 연하의 일본인 남자친구와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일상부터 운동과 자기관리법, 쌍꺼풀 수술과정 등을 공개하며 연일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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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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