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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홍표(47)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홍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반려자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솔로에서듀엣으로 #행복한가정 #모두가평안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홍표는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LA 아리랑', '임꺽정', '홍길동', '카이스트', '불멸의 이순신', '대왕세종', '아내의 유혹',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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