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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 스타킹의 압도적 섹시미다. 역시 과도한 노출보다는 보일듯 말듯한 패션이 더 섹시해보인다.
과거 방송에서 45㎏에서 1, 2㎏ 왔다갔다 한다고 밝혔던 제시카는 이 화보에서 더 마른 듯, 타이트한 초미니 스커트를 여유있게 소화해냈다.
한편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이다.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패션 뷰티 팁 등을 나누며,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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