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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가수 김정민이 MSG워너비 이후로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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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은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 편은 끝났지만 그들만의 MSG워너비는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여전히 단톡방에서 매일 같이 사생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가깝게 지내고 있다고. 특히 MSG워너비의 멤버 이동휘가 최근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스타가 된 정호연을 자주 언급한다면서 "동휘가 단톡방에 여자친구 자랑하는 기사를 올리면 7명이 벌떼처럼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미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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