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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제훈이 오디오 무비의 매력에 대해 말했다.
'층'은 알 수 없는 층간소음이 계속되는 무광 빌라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 용의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프로파일러 강호와 사건 담당 경위 지호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총 6편의 에피소드로, 오는 27일부터 네이버 바이브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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