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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김철민이 폐암 투병 끝 사망했다. 향년 58세.
1964년 생인 김철민은 1994년 MBC 공채 개그맨 5기로 데뷔, MBC '개그야' 코너 '노블 X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2019년 7월 허리 통증으로 쓰러진 뒤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해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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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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