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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연예인 A씨가 층간소음 가해자라는 폭로가 제기됐다.
B씨가 글을 작성한 시각 또한 오전 3시를 훌쩍 넘긴 늦은 새벽임에도 지인을 초대해 층간소음을 유발하고 있다는 A씨의 행동에 네티즌들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A씨의 정체를 추측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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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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