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지현의 딸이 도마뱀 탈피에 대해 설명했다.
18일 이지현은 SNS에 "루이가 탈피해요~ 오늘 눈 많이 온대요^^ 아이들이 벌써 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무장하고 눈사람 만들고 눈싸움 하실거죠 #일상#주말#파충류#사랑#도마뱀#탈피#마니아"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두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