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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사업가 최선정이 산후조리중인 일상을 전했다.
최선정은 17일 SNS에 "이번에는 진짜 양배추 말고 새로운 아이템을 장착해본다. 또 붙일 줄은 몰랐지"라며 양배추 모양의 가슴팩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선정은 선우은숙과 이영하의 장남 이상원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2015년 '미스 춘향선발대회' 출신으로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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