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변정수가 변치 않는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꾸준한 관리가 남들보다 먼저 가는 지름길이에요. 뭐든 준비된 자가 여유도 있죠. 체중조절식 어찌하냐고 물어봐서 한 끼는 선식. 지금 이 시간 식사 중이시죠? 탄수화물 적게 드시면서 운동 주 1회 이상하기 실천합시다"라며 몸매 관리 팁을 전수했다.
|
데뷔한지 수십 년 차지만 끊임없이 유지를 위해 애쓰는 그의 프로페셔널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과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