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크리스마스를 미리 기념했다.
이상아는 미모의 딸과 함께 운동 등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만 남자친구가 있는 딸로 인해 혼자 크리스마스에 집에 있을 예정. 이상아는 예쁜 크리스마스 케이크에도 당일날은 혼자 있어야 하는 쓸쓸함으로 중년의 공감을 자아냈다.
앞서 "선물 와인 팔찌 반지 남자한테 받고 싶다구~"라며 지인의 선물에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새로운 인연을 원하는 이상아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