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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옥상에서 발레 원피스를 입고 눈싸움을 한다. 딱 봐도 '부티'가 넘친다.
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는 듯, 소유진은 환한 미소로 찍은 셀카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이 영상을 접한 팬들을 "너무 행복해보여요" "언제 봐도 상큼 미모"라며 팬심을 드러내는 동시에, 눈썰미 좋은 팬들은 '부내나는' 옥상 소품들에 눈길을 주기도. 이중 유니크한 디자인의 테이블 브랜드가 확 눈에 띄는데, 아니나다를까 이 브랜드를 묻는 댓글들이 줄을 이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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