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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잠시 떨어져 있었던 이세영 커플이 재회했다.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21일 '이제 헤어지지 말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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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세영은 지난 10월 당분간 커플 유튜브 채널을 혼자 운영한다고 밝혀 결별설까지 불거졌다. 의혹이 계속되자 이세영의 남자친구는 "가족 중 누군가의 일과 직장 문제가 겹치면서 갑자기 돌아오게 됐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는데 헤어진 게 아니"라며 결별설을 직접 부인했다. 이후 약 두 달간 떨어져있던 두 사람은 오랜만에 재회해 이어질 커플 콘텐츠를 예고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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