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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의리의 가수 송가인이 '풍류대장' 콘서트에 '노개런티'로 출연한다.
'풍류대장'은 24일부터 3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내년 1월 15일 부산, 1월 22일 진주, 2월 5일 전주, 2월 12일 춘천, 2월 19일 광주, 4월 2일 대구를 찾는다. 톱6 서도밴드, 김준수, 억스(AUX), 김주리, 이상, 온도를 비롯해 '풍류대장'에서 사랑받은 소리꾼들이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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