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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송가인의 전문 모델 못지 않은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송가인은 오는 1월 신곡 발매를 확정 지었다. 이번 신곡은 이산가족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실향민들의 아픔,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애환을 표현한 '망향가'로 '동백아가씨', '여로', '추억의 소야곡', '비내리는 명동' 등 400여 곡의 대작을 히트시킨 故 백영호 작곡가의 유작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1일 종영한 JTBC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최근 다이어트로 4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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