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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혜리가 강미나와 놀이동산을 찾았다.
24일 혜리는 SNS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혜리가 출연하는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추격 로맨스를 그린다. 지난 20일 첫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7.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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