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아내와 다정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이지훈은 "요번 크리스마스는 방콕하며 보내기. 집이어도 혼자가 아니라 둘이라서 행복하네요"라며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11월 8일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2-25 13:27 | 최종수정 2021-12-25 13:28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