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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하 노 웨이 홈)이 팬데믹 이후 최초로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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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개봉, 2020년 최다 관객을 동원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475만 명)의 기록도 훌쩍 뛰어넘었다. 이외에도 2020년 화제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435만 명), '반도'(381만 명)을 비롯해 2021년 최고 기록인 '모가디슈'(361만 명)와 화제작 '블랙 위도우'(296만 명),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229만 명) 등도 압도적인 수치로 제치며 2020년, 2021년 최고 기록을 세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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