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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안선영 만 5세 아들은 스케줄은 꽉 차 있었다.
이에 안선영은 "오전 하키, 오후 자율 스키, 영하 4도에 야간 스키 레슨까지하는 만 5세는 너 밖에 없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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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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