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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매일매일이 행복한 나날을 자랑했다.
김나영은 아이들과 직접 만들어 먹는 만두를 자랑하며 엄마를 닮아 벌써 남다른 손재주를 자랑하는 아이들을 기특해 했다.
한편 앞서 16일 김나영 측은 이날 보도된 마이큐와 열애설에 대해 "지난 11월부터 교제 중"이라고 인정했다. 앞서 이날 연예 매체 '스포티비뉴스'는 두 사람이 지난 10월 화보 현장에서 만나 알게 됐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여느 연인들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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