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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프로골퍼 이보미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 이완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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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3D 매핑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이보미와 이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음악에 따라 바뀌는 테이블과 배경이 신기한 듯 즐겁게 웃으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만끽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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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9 00:41 | 최종수정 2021-12-2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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