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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민영이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한 가족이 됐다.
▶이하 후크엔터테인먼트 전문
안녕하세요
명실공히 대한민국 로코 드라마의 여신이자 아시아 한류 열풍의 주인공으로 최고의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박민영 배우가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한 가족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민영 배우가 앞으로도 행복하게 작품 활동에만 전념하여 더 좋은 배우로 언제 어디서나 빛날 수 있도록 저희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현재 박민영 배우는 2022년 상반기 JTBC 방영을 앞둔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의 기상청 총괄 2과 총괄 예보관 뇌섹녀 진하경역으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늘 톡톡 튀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는 박민영 배우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리며, 저희 후크 엔터테인먼트도 박민영 배우와의 설레는 만남으로 더욱 열심히 뛰는 2022년을 맞이하겠습니다.
남은 2021년 따뜻하게 마무리하시고 2022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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