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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발 뒤꿈치 각질 정리에 집중했다.
이를 확인한 김영희는 "고마워. 이 모습도 사랑해줘서"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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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30 01:42 | 최종수정 2021-12-3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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