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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수준급 요리실력을 뽐냈다.
소유진 또한 자신의 SNS에 "가족같은 진화언니 원효형부네 집에 초대받아서 다녀왔는데요 진화언니가 처음부터 끝까지 요리를. 와아 언니 최고! 우리 남편도 너무 맛있다며 먹고먹고 또 먹고 행복했던 저녁식사"라며 사진을 공개, 고마움을 드러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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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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