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더블 트러블' 대망의 첫 미션 무대 공개된다.
2화에서는 오직 '더블 트러블'에서만 볼 수 있는 이들의 다채로운 듀엣 무대를 만날 수 있다고. 아이돌들의 신선한 음악적 해석과 다양한 색깔로 완성된 무대가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모두 선사한다.
무엇보다 첫 미션 무대 시작 전, 가장 기대되는 팀을 고르는 사전 투표에서 임슬옹과 효린이 20대, 30대 청중단의 원픽으로 뽑혔으며 김동한과 초아가 40대 청중단의 원픽으로 뽑혔다고 해 과연 두 팀 중 '더블 트러블'을 차지하는 팀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 트러블'은 가요계 대표 아이돌들이 사고 칠 수 있을 것 같은 파트너를 찾아 최고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쇼로 남녀 아이돌 10인이 '더블 트러블' 자리를 놓고 펼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31일 오후 6시 공개.
이승미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