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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홍천기'로 호흡을 맞춘 김유정과 안효섭이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김유정은 "상을 함께 나누게 돼 너무 좋다. 안효섭 배우님과 함께해 좋았다. 이 작품은 스태프, 배우 등 300명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만들었다. 노고가 빛날 수 있게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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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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