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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임신' 이정현, 시母에 예쁨 받는 며느리 "일주일치 식량을 싸주셨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2 13:46 | 최종수정 2022-01-02 13:4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시어머니의 사랑에 감동했다.

1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머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머님께서 일주일 치 식량을 싸주셨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현의 시어머니가 이정현을 위해 직접 만든 정갈하면서도 푸짐한 상이 담겼다. 떡국을 비롯해 다양한 밑반찬이 군침을 자극한다.

한편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이정현은 최근 임신 소식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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