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했다.
변정수는 4일 자신의 SNS에 "역쉬 부지런히 꾸준히라는 단어를 실감하게 하는 촬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
|
철저한 자기관리를 한 변정수는 젊을 때와 변함 없는 미모와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과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