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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우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4일 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길 뚫고 운동하러 왔지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2007년 데뷔한 한지우는 '리틀 송혜교'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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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4 08:20 | 최종수정 2022-01-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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