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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홍석천, 20대라 해도 믿을 근육질 몸매…팬티만 입은 '유지어터'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04 13:53 | 최종수정 2022-01-04 13:5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감 넘치는 바디프로필컷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디프로필 자연스럽게 이제부터 유지어터 돌입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석천의 바디프로필이 담겼다. 홍석천은 속옷만 입은 채 뒤태를 과감하게 공개한 모습. 바디프로필 준비를 위해 12kg을 감량했다는 홍석천은 20대라 해도 믿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52세에도 젊음을 유지하는 홍석천의 피나는 노력이 엿보인다.

한편, 방송인 홍석천은 최근 바디프로필을 위해 78kg에서 67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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