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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알콩달콩한 일상을 전했다.
한편 김동성과 인민정은 지난해 2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동반 출연해 애정을 드러냈으며 지난해 5월 혼인신고하며 부부가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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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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