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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알콩달콩한 일상을 전했다.
4일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 포장 마무리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배달이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김동성과 인민정은 지난해 2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동반 출연해 애정을 드러냈으며 지난해 5월 혼인신고하며 부부가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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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4 16:31 | 최종수정 2022-01-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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