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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리리남매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혜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와 딸, 리리남매, 리환. 추억"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이혜원은 양 손에 불꽃놀이를 들고 있는 리환이의 모습도 게재, 이때 폭풍성장한 모습 속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뿜어져 나오는 훈남 포스가 눈길을 끈다.
이혜원은 가족들과의 행복한 추억에 "고맙다... 안씨 세 명"이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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