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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귀여운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다시 홍콩 락다운 시작인가보다 또 도돌이표. 코로나 제발 떠나줘"라며 한국 뿐만 아니라 홍콩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실정을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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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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