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딸과 로맨틱 하루를 시작했다. 이때 "남들 눈엔 더티"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정가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 로맨틱한 따님"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정가은은 "세상 다정한 따님. 미안해요 아침부터"라면서 "로맨틱한 아침, 나만 로맨스 남들 눈엔 더티. 흔하지 않은 주말풍경"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이혼한 후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