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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남편의 선물을 인증했다.
9일 김준희는 SNS에 "드라이버, 유틸 픽업완료! 시타해보고 저한테 맞는 헤드/샤프트로 타이틀리스트로 결정했어요! 아이언셋은 다음주에 온데요. 저 이제 연습장가요! 여보 고맙습니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남편과 온라인 쇼핑몰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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