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박솔미 딸, 음식솜씨는 엄마 웃을 땐 아빠 "유부초밥 또 해줘"

최종수정 2022-01-10 08:4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솔미가 두 딸들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박솔미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래을 통해 두 딸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그는 "오늘 점심은 아이들이 만든 유부초밥 또 해줘"라는 글과 함께 앞치마를 입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유부초밥을 만드는 두 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솔미는 "스토랑 삼촌이모들에게 선물받은 앞치마를 너희가 먼저 하는구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아이들의 모습에 배우 소유진은 "방송보니까 서율이 웃을 때 형부랑 똑같애"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7일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해 홈메이드 풀드포크 레시피를 공개했다. 특히 남편인 배우 한재석과도 함께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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