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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신지수가 살이 더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고 음주 유지하라네 아이쿠 늬예늬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신지수의 마른 몸은 건강 신호등도 주의를 줬다. 신지수의 현재 몸무게는 살이 더 빠진36.5kg. 허리 둘레는 58cm로 약 22인치다. 이에 신지수는 15.5kg를 증량해 목표 몸무게를 52kg로 만들라는 결과를 받았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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