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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구재이가 프랑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늦게 나기 시작한 이빨은 어느새 7개나 보이고 신기하게도 돌 이틀 전부터 걸음마 시작했는데 요즘은 또 다시 공중에만 떠있고 싶어하는 어리광 Teo. 아이고 손목아 아이고 허리야 반성 좀 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배우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구재이는 현재 프랑스에 거주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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