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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막 씻고 나와 적나라한 '민낯 피부' 대공개 "너무 다른 느낌으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14 08:12 | 최종수정 2022-01-14 08:1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14일 자신의 SNS에 "늦은밤 지금 캠핑장의 저랑은 너무 다른 느낌으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방금 막 씻고 나와 민낯의 피부를 보여주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세수를 한 뒤 기초 화장품만 바른 상태지만 빛나는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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