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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CEO' 진재영, 민속촌 보다 으리으리한 한옥집 시댁..스케일이 다르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1-14 11:53 | 최종수정 2022-01-14 11:5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재영이 엄청난 시댁 스케일을 자랑했다.

14일 진재영은 SNS에 "조카며느리오면 버선발로맞아주시는 삼촌집. 마음이고요해지는 한옥의아름다움 시댁할머니보러왔다가 또 내가 요양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의 시댁은 마치 민속촌을 온 것처럼 으리으리한 한옥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 골퍼 진정식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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