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화정, '62세' 되니 더 열일하는 미모…동안 비결은 '풍성한 머리+꿀피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14 17:21 | 최종수정 2022-01-14 17:2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새해가 되자마자 더 열일하는 꿀피부를 자랑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14일 "새해부터 열일하는 미모. 날이 춥지만, 쨍한 겨울 햇살은 너무 좋네요. 하지만 날은 여전히 추워요 오돌오돌 다들 감기 조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스튜디오에 앉아있는 최화정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원피스에 후드니트 조끼를 걸친 최화정은 6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최화정은 풍성한 머리숱과 결점 하나 없는 피부로 동안 비주얼을 배가시켰다.

한편, 방송인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20년 넘게 진행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