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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류진 아들 찬형 군이 놀라운 피지컬을 자랑했다.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8년 지기 친구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 모두 잘 컸다 궁디퐝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류진은 이혜선 씨와 2006년 결혼, 슬하 아들 찬형 찬호 형제를 두고 있다. 류진 가족은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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