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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안영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 눈 떠보니~ 논현동 필라기구 앞이야~ 필라테스를 습관처럼 하다 보니 그만. 사실 잘 할 줄 모루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2월 외국계 게임 회사에서 일하는 회사원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2세 계획을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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