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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 학교 수업, 반찬 만들기까지 바쁜 하루를 보냈다.
올해 9살이 된 강수정의 아들은 현재 홍콩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최근 강수정은 "온라인이라니..."라면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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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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