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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임신 9개월 차인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임신 후 15kg이 쪘다고 밝혔다.
이어 '몸무게가 얼마나 늘었냐'는 질문에 우혜림은 "9개월 차다. 15kg 쪘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사랑이(태명) 이름은 지었냐'는 질문에는 "엄청 고민 중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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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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