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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현준이 정준호와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20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정 출연은 그야말로 '우정 (友情)'이 있는 사람들이 출연해 주는 거 아닌가요? 전 정준호와 안 친한데 왜 우정 출연을 해달라는 걸까요!? 바빠 죽겠는데 대본 공부하러 학교 나옴"이라고 적었다.
한편 신현준은 MBN '건강한 가출 동거인'에 출연 중이다. 정준호는 오는 3월 방송하는 MBC '지금부터, 쇼타임!'에 출연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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